세상 모든 소녀들이 학교에 가는 그 날까지!
세이브더칠드런코리아와 열린책들이 함께하는
“스쿨미School Me” 캠페인을 소개합니다.
“스쿨미” 캠페인은 학교에 못 가는 아프리카 소녀들이
배움의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인데요.
빈곤, 사회적 악습, 편견으로 인해 교육을 받지 못하는
아이들을 위해 교육시설과 학습 프로그램을 제공합니다.
사진 속에 보이는 것이 바로 “스쿨미” 저금통!
이것으로 아이들에게 학용품과 교복, 신발을 선물하고,
4km 떨어진 학교까지 위험한 길목을 뛰어가지 않도록
학교와 선생님을 마련해 줄 수 있다고 합니다.
<셈을 할 줄 아는 까막눈이 여자>의 놈베코처럼
똑똑하고 현명한 소녀들이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여러분의 손을 내밀어 주세요.
“스쿨미” 캠페인에 동참하시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세이브더칠드런에서 “스쿨미” 캠페인 참여하기
→ www.sc.or.kr/school.me/
둘째. 교보문고(오프라인)에서 <까막눈이 여자> 또는
<100세 노인> 책 사고 “스쿨미” 저금통 받기
셋째. 이 소식을 함께 널리 알리기
p. s. 5천원을 저금하면 학용품 세트를 선물할 수 있다고.
온마담도 내일부터 커피 끊기를 시도해 봐야겠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