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이벤트는 열린책들 네이버 카페(http://cafe.naver.com/openbooks21/5990)에서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지난 주에 소치 올림픽 개막식 보셨나요?
보면서 참 부럽더군요.
개막식을 시작하면서 러시아어 알파벳의 순서에 맞춰
러시아를 대표하는 인물들을 소개해 주는데,
17명 중에 무려 5명이 문인이더라고요.
러시아 문학으로 유명한 열린책들답게
열린책들의 대표 작가들도 많이 등장했는데요.
바로 도스또예프스끼, 똘스또이, 체호프, 뿌쉬낀입니다.
이 밖에도 러시아 문학의 정수를 맛볼 수 있는
유명한 작품들은 다 열린책들에서 출간되었죠.
열린책들에서만 만나 볼 수 있는 <수용소군도>도 있고,
<닥터 지바고>도 있고, 음, 또 뭐가 있더라...
여러분이 감명 깊게 본 러시아 문학 작품은 무엇인가요?
이건 꼭 읽어야 해! 하는 책이 있다면 댓글로 알려 주세요.
댓글을 달아 주신 분들 중 3분을 추첨하여 댓글로 적으신 도서를 선물로 드리겠습니다!
기한은 2월 16일 자정까지, 당첨자 발표는 17일 열린책들 네이버 카페 [열린이벤트] 게시판에서!
도스또예프스끼 전집(!) 이런 거 적으시면... 앙대영~!
*러시아 문학의 정수를 열린책들 세계문학 전집과
세계문학 앱(http://bit.ly/12xO9ft)으로 만나 보세요. |
